지금까지 M-pulse 는 이미 자금이 모인 테마를 잘 보여줬습니다. 오늘부터는 앞으로 자금이 더 붙을 가능성까지 함께 보여드립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테마 카드에 다음 세 가지 칩이 등장합니다.
- 기대 +XX — 정책/실적/기술 변화 같은 미래 신호가 어느 정도 누적됐는지. 칩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어떤 뉴스 근거로 산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관 확인 · 외인 확인 · 기관·외인 확인 — 기관/외국인 수급이 같이 따라오고 있는지. 셋 다 켜져 있으면 가장 강한 확인 신호입니다.
- 개인 과열 — 가격은 올라가는데 기관/외인 수급이 미온적인 상태. 추격 위험을 알리는 보조 표시입니다.
왜 이 변화가 필요했나요
시장에서 가장 비싼 정보는 “이미 강한 테마”가 아니라 “이제 막 강해지기 시작하는 테마” 입니다. 자금이 다 모인 뒤에 진입하면 후행적이고, 신호가 강해지기 직전에 인지하면 의사결정의 여유가 생깁니다. M-pulse 의 핵심 공식을 이렇게 다시 정의했습니다.
M-pulse Core Signal = Future Expectation × Early Money Flow × Institution/Foreign Confirmation
Future Expectation 점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세 가지 신호를 합산합니다.
- 뉴스 카테고리 분류 — 종목 뉴스 제목을 CAPEX, 기술 변화, 정책, 실적, 신제품 5종으로 분류. 같은 카테고리 뉴스가 누적될수록 가산점.
- 외부 신호 매핑— USD/KRW, SOX, NASDAQ, S&P, 미국 10Y 금리가 테마에 우호적인지 부담인지. 변동폭 (Z-Score) 으로 가중.
- 전환 신호 — 테마가 최근 7일 평균 대비 새로 부상했는지 (emerged), 가속됐는지 (intensified), 약화됐는지 (weakened).
솔직한 한계
지금 단계의 미래 기대 점수는 뉴스 본문의 키워드 휴리스틱에 의존합니다. DART 공시 (CAPEX, 실적 가이던스) 직접 연동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칩에 마우스를 올리면 “AI 해석 기반” 이라는 라벨이 함께 표시됩니다. 데이터 출처를 사용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한 장치입니다.
앞으로 DART OpenAPI 연동을 추가하면 칩의 근거가 “AI 해석”에서 “검증된 공시 신호”로 격상됩니다. 이때부터 같은 점수가 훨씬 더 신뢰할 만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다음 단계
- Confluence Score & Phase 라벨 — 미래 기대 + 자금 흐름 + 수급 주체를 하나로 모아서 early_inflow / late_hot / quiet_accumulation / weak 4 단계로 상태 분류. (다음 PR)
- AI 시장 브리핑 재구성 — 섹터와 테마가 섞이지 않는 4 단 구조 (핵심 결론 / 기대 근거 / 수급 확인 / 보조 관찰) 로 교체.
- DART 공시 연동 — CAPEX/실적 가이던스를 추론이 아니라 검증된 신호로.
본 변경은 시스템 동작의 투명한 기록이며 투자 판단의 추천이 아닙니다. M-pulse 는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